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시황제 (문단 편집) === 시황제 메인의 파티 조합 === 기본적으로 아츠팟 서포터 2명과 조합하게 된다. 아츠 체인과 3스킬로 NP를 채워서 보구를 여러번 사용하며 때때로 버스터 크리티컬을 치는 것이 기본적인 운용이다. '''타마모'''로 3스킬 자체의 쿨타임을 빠르게 할 것인가, '''공명'''으로 NP를 직접 주유할 것인가, '''멀린'''으로 스타를 공급하면서 버스터 크리티컬을 강화할 것인가, '''잔느'''로 스타를 공급하면서 생존력을 극대화할 것인가에 따라서 조합을 결정하게 된다. * 시황제+타마모+타마모: 시황제가 실장된 이후 주목받았던 조합. 사실 이름 드립[* 진+타마(알)×2, 즉 일본어로 [[불알]]을 뜻한다.] 때문에 더 주목받았다(...). 타마모를 활용해 시황제의 3스킬을 더 많이 사용하고 NP 효율을 높여 시황제의 보구를 연발하게 하는 운용이다. 타마모는 스타 공급 능력이 떨어지므로 양쪽 다 2030을 장비하는 편이 좋다. 그러나 타마모의 1번째 스킬 강화가 시황제에겐 도움이 안되는 보구 대미지 업이 추가된 것이 약간 아쉽다. * 시황제+멀린+멀린: 내구성과 화력을 겸비한 조합. 실전성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엔 멀린 보구를 중첩시키는 데에 아츠 커맨드를 배분하고, 그 이후에는 시황제의 버스터 커맨드마다 영웅작성을 적절히 사용하여 딜을 넣으면 된다. 10턴 정도의 중장기전에선 2030을 멀린 1명이 끼고, 15턴 이상의 장기전을 내다본다면 멀린 2명이 모두 프리즈마를 착용하면 된다. * 시황제+멀린+잔느: 내구성 위주의 조합. 그러면서도 멀린과 잔느가 스타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시황제의 크리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장 선택은 가장 자유로운 편. 같은 서번트를 중첩해서 사용할 수 없는 네로제에서는 이 조합이 가장 각광을 받았다. * 시황제+멀린+공명: 화력 위주의 조합. 버스터 크리티컬의 위력은 떨어지지만 공명으로 NP를 더 빨리 채워 시황제의 보구를 빨리 중첩시킬 수 있으므로 단기 화력은 더 뛰어나다. 공명은 스타 공급 능력이 떨어지므로 2030을 장비하는 편이 좋다. * 시황제+타마모+공명: 보구 지연을 메인으로 하는 전통적인 아츠팟 운용을 위한 조합. 시황제의 가장 큰 약점은 무적관통이나 강화해제 보구에 취약하다는 것인데, 차지 감소와 스턴으로 적의 보구 사용 자체를 막아주면 이 약점을 해결해줄 수 있다. * 시황제+타마모+멀린: 화력과 내구성, 그리고 회전률을 적절히 겸비한 조합. 커맨드뻥이 없이 공뻥과 크리뻥만 있는 시황제에게 주력 커맨드인 아츠와 버스터뻥을 동시에 얹어줄 수 있으며, 시황제가 취약한 부분인 대군공격에 있어 멀린의 2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준다는 부분에서 내구력도 뛰어나다. 게다가 타마모와 멀린 모두 보구로 np를 채워주기 때문에 시황제의 보구 회전률도 몹시 빨라진다. 장기전으로 가면 보구 쓰기 애매해서 넘겼더니 어어하다 np가 200%까지 차있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도 있다(...). 위 조합에서는 주로 5성 코어 서포터들을 위주로 언급되었지만, 사실 안데르센과의 조합도 발군. 안데르센은 스킬강화까지 끝내면 3턴간 매 턴 별 15개+Np 10%를 타인에게 걸어줄 수 있으며, 크리티컬 위력도 공명에 버금가는 40%나 제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